주내용으로 이동 메뉴로 이동

기재부 개혁 벼르는 ‘파이터’

  • Media
  • 2020-07-23

200722 민중의 소리


기재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에 답답함 토로 “해야 할 일 안 하고 숫자 플레이만”



저격수' 혹은 '파이터'. 열린민주당 원내대표인 김진애 의원을 설명하는 데 빠지지 않는 수식어다. 18대 국회에서 2년 반이라는 짧은 의정활동 동안 4대강 사업 문제를 치열하게 파고들었던 김 의원은 21대 국회에서는 시작부터 기획재정부(기재부)를 향한 개혁의 칼을 빼 들었다.
'도시 전문가'인 김 의원은 지난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민중의소리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적 관심이 높은 현안인 부동산 문제를 언급하면서 기재부를 개혁의 대상으로 콕 집었다. 문재인 정부 3년 동안 기재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직무유기'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기재부를 겨냥해 "정신 차리게 해야 한다"며 날을 세우기도 했다. 한 시간가량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기재부에 대한 답답함이 가득 묻어났다.

https://www.vop.co.kr/A00001502373.html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