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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신임 대표 예방 인사말(2020.09.01.13:30/본청 221호)

  • Notice
  • 2020-09-01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신임 대표 예방 인사말

(2020.09.01.13:30 / 본청 221)

 

이낙연 대표

많이 부족한 사람이 이 위기의 국면에 분에 넘치는 책임을 맡았다.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만 부족함이 많을 것이다. 여기 최강욱 대표께서는 검찰을 비롯한 권력기관 개혁을 향한 아주 뜨거운 의지를 가지신 분이고 또 전문적인 식견까지 갖춘 분이라서 저희들이 하고자 하는 개혁 입법 완수에 대한 큰 추동력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와 관련해서 최강욱 대표님을 비롯한 열린민주당 동지들께서 변함없이 힘을 주시고 아이디어도 많이 내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이 위기의 처한 국민들의 고통, 코로나19를 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부족하지만 그런 일들에 대해서도 많이 지원해주시기 바란다.

 

 

최강욱 대표

이낙연 대표님 당선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 저희가 이렇게 국회 본청 안에 당을 마련한 게 좀 늦었는데 그 이후에 방문해주신 최초, 최고의 VIP시다. 너무 영광이다. 오영훈 비서실장님, 최인호 수석대변인님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반갑다. 평소에 좋아하던 선배 의원님들이니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듣겠다.

 

이낙연 대표님은 잘 아시는 것처럼 총리로 재임하실 때부터 우리 국민들께 많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시고, 또 그동안 쌓아오신 경륜과 안정감을 통해서 국민들을 든든하게 해주셨던 분이다. 저는 개인적으로 청와대에 근무할 때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뵙던 총리님의 그 넉넉한 웃음과 재치 있는 말씀들 낱낱이 다 기억하고 있다. 늘 후배들 사랑하시고 또 격려해주시고 좋은 영향과 가르침 많이 주신 선배 정치인께서 이렇게 또 집권 여당을 이끌어가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셔서 한 편으로는 조금 죄송한 마음이다. 계속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이렇게 중책을 거침없이 맡아주셔서 감사한 마음도 있고, 앞으로 저희 열린민주당이 과거부터 말씀드렸던 등대 정당으로서의 역할, 쇄빙선으로서의 역할에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말씀드린다.

 

제가 어제 개인적으로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당대표님 당선과 취임을 축하드리면서 저희가 앞으로도 정치개혁, 언론개혁, 권력기관 개혁에 있어서 든든한 동지가 되어주실 거라고 믿는다고 말씀드렸다. 저희가 가진 열정과 패기가 있다면 당대표님과 더불어민주당이 갖고있는 경륜과 능력이 있기 때문에 함께 시너지 발휘하리라 믿고 기대하겠다. 모쪼록 오늘의 이 발걸음이 저희가 앞으로도 당대표님과 더불어 우리나라와 우리 정부의 성공을 위해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큰 바다에서 만나는 좋은 계기가 될 거라 믿는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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