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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발언] 김진애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필승 출정식 모두발언 (2021.03.08.10:30 / 국회 본관 앞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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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8

<모두발언>

김진애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필승 출정식 모두발언

(2021.03.08.10:30 / 국회 본관 앞 계단)

 

 

최강욱 당대표

 

열린민주당 창당 1주년이 되었다. 오늘은 또 세계 여성의 날이기도 하다. 이 뜻깊은 날에 우리 서울시를 이끌 최고의 여성후보 김진애 후보님의 출정식을 갖게 되어서 더 뜻깊은 날이 된 것 같다. ‘열린 정치를 말씀드리고, ‘등대정당으로서 쇄빙선 정당으로서 우리 사회의 마지막 개혁을 마무리하겠다, 완수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출범한 지 벌써 1년이 되었다. 1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처음으로 열린민주당이 다시 한번 열린 공천을 통한 후보를 내고 지방선거에 참여하는 순간이다.

 

우리 김진애 후보께서 헌정사상 아무도 하지 못했던 결단, 또 진정성 어린 결단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다가가고자 하고, 또 우리의 승리를 위해서 진정한 실력을 갖춘 단일화를 열망하고 계신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이 뜻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믿고, 오늘을 계기로 서울시장 후보 경선이 더 멋진 축제로 승화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많이 기대해주시고, 성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정봉주 공동 선거대책위원장

 

김진애 후보가 민주 진영의 단결, 후보 단일화를 위해 의원직까지 내려놓는 사즉생의 결기로 단일화를 선언했다. 김진애 후보 개인의 승리보다 우리 진영의 승리를 위한 헌신이다.

 

더불어민주당 측으로부터 성의 있는 답변이 없다. 아마 오세훈,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하지 못하고, 다자 경쟁구도 속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낙관하면서 안이하게 대응하는 것 같다. 70년 투쟁으로 일궈온 민주당의 역사에서 언제 상대당의 분열로 승리하겠다는 전략을 세운적이 있는가. 민주당이 언제부터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수비형 정당이 되었는가. 답답하다. 오늘 열린민주당의 선거 출정식에 즈음해서 단일화는 아마 마지막 통촉으로 생각한다. 동지들을 마치 단일화를 구걸하는 집단으로 폄훼한 그 오판, 스스로 역사의 죄인이 되려 하는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 봐야 정신을 차릴 것 같다. 이제 판단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 캠프의 몫이다. 열린민주당은 더 이상 좌고우면 하지 않고 뚜벅뚜벅 앞으로 나가겠다. 어느 누구도 우리의 진전을 막을 수 없다. 김진애 후보의 선전을 기대한다.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오늘 열린민주당 창당 1주년, 그리고 세계 여성의 날, 38일이다. 저에게는 국회의원직을 사직하고 서울시민 김진애로 돌아오는 날이기도 하다. 오늘 아침에 9시에 국회의장을 뵙고 사직서를 전달해드리면서 지난 10달 동안 열린민주당의 열린 공천을 통해서 법사위와 국토위에서 뜨겁게 일했노라, 그렇지만 지금의 시대정신은 국회의원 김진애보다는 서울시장 김진애를 원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렸다.

 

이제 각오가 되어있다. 이제 오늘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이제 시장 후보로 본격적으로 서울 속으로 나가서 서울 시민들을 만날 것이다.

 

여러분들도 아실 것이다. 이번에 선거가 상당히 팽팽하다는 것, 그리고 오늘 아침에 나온 여론조사를 보면 팽팽하다 못해 기울기까지도 한다는 것을 다들 알고 있다. 이럴 때 안전하게 가고, 당에 보호 하에서 가는 것 만으로는 절대로 이길 수 없다. 자칫 안전하게 갔다가는 안전하게 패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저희 모든 민주진영에서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선거에서 이변을 만들고 기적을 일으켜서 서울 시민들을 위해서 봉사할, 특히 13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안착시키고 대선 승리에 기여할 수 있는 진짜 도시 전문가 김진애 후보를 여러분들이 성원해 주시길 바란다. 제가 가진 모든 김진애너지를 서울 시민들에게 나눠드리고 또 서울시에 가득 충전해 드리겠다. 감사드린다.

 

 

손혜원 열린민주당 후원회장

 

열린민주당이 창당한 지 1년이 되는 날에 우리 김진애 의원님의 뜻깊은 행사를 함께 하게 되어 더욱더 감회가 새롭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고, 전문가는 전문적인 일을 해야 한다. 아무나 나서서 행정직을 맡거나 시장을 맡거나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저는 더불어민주당이나 후보님들이 많이 아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우리 당에는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도시 전문가가 계시다. 도시전문가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커리어나 학벌도 중요하지만, 더욱더 중요한 것은 도시전문가의 머릿속과 경험 속에는 도시에 앞서서 시민이 있다는 것이다. 정치인들이 말하는 시민과 도시보다는 전문가가 보는 사람과 시민, 도시를 보는 관점을 열린민주당에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려고 한다.

 

김진애,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전문가, 그리고 시민들의 입장에서 도시를 만들어갈 수 있는 우리 김진애 의원이 오늘로서 의원직을 사퇴하시면서 정말 분연히 나가시는 우리 김진애 후보를 도시와 함께 시민과 함께 여러분들께서 머리에 담아주셨으면 한다. 축하드린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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