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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 Notice
  • 2021-05-18

<논평>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먼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다 먼저 가신 민주 영령을 추모하며 삼가 명복을 빈다. 41년째 가족을 잃은 아픔을 안고 5.18 정신을 지켜오신 유가족께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광주사태가 5.18 민주화운동으로 정당하게 평가받게 되고 여야 정당이 함께 하는 국가 기념일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외치고 있다,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1980년 광주 시민들은 학살자 전두환 신군부와 계엄군의 총칼 앞에 무릎 꿇지 않고 민주주의를 피로 지켰다. 2021년 대한민국 국민이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의 성취는 5.18 정신에 기댄 바 크다.

 

우리는 21세기에도 여전히 광주에 빚을 갚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아직도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고, 지금도 군, 검찰, 경찰, 국정원에는 5.18의 진상이 보안이란 이름의 보자기에 덮여 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 14년 동안 찾아내지 못한 진실의 조각이 있다는 것이 부끄러울 뿐이다.

 

학살자 전두환은 여전히 광주 영령들의 명예를 훼손해 유죄를 받고 판결에 불응해 항소하고는 재판에 나오지 않겠다는 소란을 피우고 있다.

 

역사의 명령인 계엄군 발포명령자 찾기는 여전히 진행 중이고 한편에서는 5.18 정신을 훼손해 세간의 이목을 끌어 푼돈을 벌려는 자들과 그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정당이 반성 없이 활동 중이다.

 

이제는 역사의 비극에 숨겨진 진실을 다 드러내 5.18 민주화운동을 역사의 한 페이지에 제대로 새겨 넣어 우리 후손에게 전해야 한다.

 

5.18 계엄군 발표 명령자를 색출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41년째 외침이다. 열린민주당도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위해 광주와 함께 할 것이다.

 

 

2021518

열린민주당 대변인 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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