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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모르면 물어보라, 가르쳐드리겠다

  • Notice
  • 2021-12-28

<논평>

 

모르면 물어보라, 가르쳐드리겠다

 

소위 윤핵관의 본거지로 알려진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이 우리 열린민주당이 주최한 당원 토크콘서트를 선관위에 신고했다. '후보자 초청 대담 토론회를 열어 이재명 후보만을 초청하여 공정성을 해쳤다는 주장이다.

 

사실관계를 하나도 파악하지 않은 엉터리 협잡에 실소를 금할 길이 없다.

 

1223일 여의도에서 개최된 '열린민주당 전국 순회 토크콘서트 서울편'은 공직선거법 제81조에 따른 단체의 후보자등 초청 대담토론회가 아니라, 정당법 제37조 및 공직선거법 제141조에 따른 당원집회였고 이를 충분히 공지했다.

 

이 행사에는 추미애 전 장관, 손혜원 전 의원 등 다양한 인사들이 초대되었다. 열린민주당에 합당을 제안한 이재명 후보도 초청해 합당과 관련된 이재명 후보의 생각과 정치적 견해에 대해 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 당원들에게 당 현황을 보고하고 정책 관련 활동보고 및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 관련한 질의응답을 하는 순서들이 진행되었고, 이 모든 상황을 공개된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근거 없는 억지와 고소로 시비 걸지 말고 여의도 국회라는 정치의 공간 안에서 우리와 겨뤄볼 것을 제안한다.

 

내친 김에 윤석열 후보도 우리 당원 집회에 초대 드리겠다. 최강욱 대표와 윤석열 후보의 11 토론이라면 당원들도 기쁘게 참여할 것이다. 정중한 초대에 꼭 응해주시길 부탁드린다.

20211228

열린민주당 대변인 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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